교육부 “야외 체험활동 때 야생진드기 주의”
입력 2013.05.24 (09:37)
수정 2013.05.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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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최근 국내에서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 체험 활동을 할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일선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수풀이나 나무가 많은 곳으로 체험활동을 갈 때는 긴바지와 긴 셔츠를 입도록 하고, 학생들의 몸에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진드기에 물리거나 진드기가 붙어있는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수풀이나 나무가 많은 곳으로 체험활동을 갈 때는 긴바지와 긴 셔츠를 입도록 하고, 학생들의 몸에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진드기에 물리거나 진드기가 붙어있는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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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야외 체험활동 때 야생진드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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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09:37:28
- 수정2013-05-24 19:21:52
교육부는 최근 국내에서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 체험 활동을 할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일선학교에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수풀이나 나무가 많은 곳으로 체험활동을 갈 때는 긴바지와 긴 셔츠를 입도록 하고, 학생들의 몸에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진드기에 물리거나 진드기가 붙어있는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수풀이나 나무가 많은 곳으로 체험활동을 갈 때는 긴바지와 긴 셔츠를 입도록 하고, 학생들의 몸에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진드기에 물리거나 진드기가 붙어있는 경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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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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