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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대표에 ‘괴소포’ 배달…경찰 수사
입력 2013.05.24 (09:45) 사회
탈북자 단체 대표에게 협박성 괴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서울 거여동에 사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무실에 비둘기 사체가 담긴 괴소포가 배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소포에 발신 정보가 없고 지문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체국 소인이 의정부에서 찍힌 것을 발견해 해당 우체통 근처의 CCTV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우편물이 김관진 국방부 장관 앞으로 괴소포가 배달됐을 무렵에 발송돼 동일 인물의 소행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탈북자 단체 대표에 ‘괴소포’ 배달…경찰 수사
    • 입력 2013-05-24 09:45:01
    사회
탈북자 단체 대표에게 협박성 괴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서울 거여동에 사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무실에 비둘기 사체가 담긴 괴소포가 배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소포에 발신 정보가 없고 지문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체국 소인이 의정부에서 찍힌 것을 발견해 해당 우체통 근처의 CCTV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우편물이 김관진 국방부 장관 앞으로 괴소포가 배달됐을 무렵에 발송돼 동일 인물의 소행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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