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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중국대사 “중·미 정상 만남에 의전 없어”
입력 2013.05.24 (10:18) 국제
6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은 일반적인 정상회담과는 달리 외교 의전이나 공식 행사가 없이 치러질 것이라고 추이톈카이 미국주재 중국대사가 밝혔습니다.
추이 대사는 이번 두 정상간 만남은 일반적인 공식 회담과는 다를 것이라면서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장기적 약속도 없을 것이며 미래에 완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이 대사는 새로운 대국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함께 부담해야 할 책임이라면서 경제·무역에서부터 금융, 환경 등 중국과 미국의 이익이 부합하는 많은 새로운 지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이 대사는 이번 두 정상간 만남은 일반적인 공식 회담과는 다를 것이라면서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장기적 약속도 없을 것이며 미래에 완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이 대사는 새로운 대국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함께 부담해야 할 책임이라면서 경제·무역에서부터 금융, 환경 등 중국과 미국의 이익이 부합하는 많은 새로운 지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주미중국대사 “중·미 정상 만남에 의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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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10:18:51
6월 초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은 일반적인 정상회담과는 달리 외교 의전이나 공식 행사가 없이 치러질 것이라고 추이톈카이 미국주재 중국대사가 밝혔습니다.
추이 대사는 이번 두 정상간 만남은 일반적인 공식 회담과는 다를 것이라면서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장기적 약속도 없을 것이며 미래에 완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이 대사는 새로운 대국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함께 부담해야 할 책임이라면서 경제·무역에서부터 금융, 환경 등 중국과 미국의 이익이 부합하는 많은 새로운 지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이 대사는 이번 두 정상간 만남은 일반적인 공식 회담과는 다를 것이라면서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장기적 약속도 없을 것이며 미래에 완수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이 대사는 새로운 대국간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과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함께 부담해야 할 책임이라면서 경제·무역에서부터 금융, 환경 등 중국과 미국의 이익이 부합하는 많은 새로운 지점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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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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