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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퍼디낸드와 1년 연장 계약
입력 2013.05.24 (10:46) 수정 2013.05.24 (10:49) 연합뉴스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근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백전노장'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35)와 1년 연장 계약했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퍼디낸드와 1년 계약을 연장했다"면서 "퍼디낸드가 12시즌째 맨유의 1군 멤버로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2002년 맨유에 입단한 퍼디낸드는 지금까지 중앙 수비수로 432경기에 출전, 이번 시즌까지 총 6차례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퍼디낸드는 "선수라면 매주 7만6천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경기하고 싶은 게 당연한 일"이라며 "맨유와 1년을 더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만큼 이제 클럽에 모든 능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맨유에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7월1일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 신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역시 "퍼디낸드의 계약이 연장된 게 기쁘다"며 "퍼디낸드와 함께 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맨유, 수비수 퍼디낸드와 1년 연장 계약
    • 입력 2013-05-24 10:46:17
    • 수정2013-05-24 10:49:08
    연합뉴스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근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백전노장'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35)와 1년 연장 계약했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퍼디낸드와 1년 계약을 연장했다"면서 "퍼디낸드가 12시즌째 맨유의 1군 멤버로 뛰게 됐다"고 발표했다.

2002년 맨유에 입단한 퍼디낸드는 지금까지 중앙 수비수로 432경기에 출전, 이번 시즌까지 총 6차례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퍼디낸드는 "선수라면 매주 7만6천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경기하고 싶은 게 당연한 일"이라며 "맨유와 1년을 더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만큼 이제 클럽에 모든 능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맨유에서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7월1일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는 신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역시 "퍼디낸드의 계약이 연장된 게 기쁘다"며 "퍼디낸드와 함께 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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