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농협이 보유한 종자 젖소 '유진'이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 우유 생산능력에 이어 체형 종합평가 부문에서도 세계 상위 1%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전능력평가는 국제가축기록위원회 산하의 젖소 유전평가기구인 인터불에서 매년 주요 낙농 회원국 37개나라가 보유한 약 13만 마리의 종자 젖소를 평가하는 제돕니다.
유진은 지난해 우유생산능력 상위 1%에 든 데 이어 올해는 경제수명과 관련된 체형 개량능력 평가에서도 상위 1%에 들었습니다.
국제유전능력평가는 국제가축기록위원회 산하의 젖소 유전평가기구인 인터불에서 매년 주요 낙농 회원국 37개나라가 보유한 약 13만 마리의 종자 젖소를 평가하는 제돕니다.
유진은 지난해 우유생산능력 상위 1%에 든 데 이어 올해는 경제수명과 관련된 체형 개량능력 평가에서도 상위 1%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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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종자 젖소, 세계 상위 1%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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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11:05:26
농협중앙회는 농협이 보유한 종자 젖소 '유진'이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 우유 생산능력에 이어 체형 종합평가 부문에서도 세계 상위 1%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유전능력평가는 국제가축기록위원회 산하의 젖소 유전평가기구인 인터불에서 매년 주요 낙농 회원국 37개나라가 보유한 약 13만 마리의 종자 젖소를 평가하는 제돕니다.
유진은 지난해 우유생산능력 상위 1%에 든 데 이어 올해는 경제수명과 관련된 체형 개량능력 평가에서도 상위 1%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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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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