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서 보호하고 있던 가출 여성이 음독을 시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전북) 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화장실에서 충남 부여군 50살 박모 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씨는 극약을 마시고 4분쯤 뒤 발견돼 바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출 신고가 들어온 박씨를 찾아서 파출소에 보호하고 있던 중 박씨가 가지고 다니던 극약을 마셨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전북) 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화장실에서 충남 부여군 50살 박모 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씨는 극약을 마시고 4분쯤 뒤 발견돼 바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출 신고가 들어온 박씨를 찾아서 파출소에 보호하고 있던 중 박씨가 가지고 다니던 극약을 마셨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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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서 가출 여성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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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11:42:18
- 수정2013-05-25 08:08:39
파출소에서 보호하고 있던 가출 여성이 음독을 시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전북) 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화장실에서 충남 부여군 50살 박모 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씨는 극약을 마시고 4분쯤 뒤 발견돼 바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출 신고가 들어온 박씨를 찾아서 파출소에 보호하고 있던 중 박씨가 가지고 다니던 극약을 마셨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전북) 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화장실에서 충남 부여군 50살 박모 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박씨는 극약을 마시고 4분쯤 뒤 발견돼 바로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출 신고가 들어온 박씨를 찾아서 파출소에 보호하고 있던 중 박씨가 가지고 다니던 극약을 마셨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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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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