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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콜라, 하루 칼로리의 65%”…영양 표시 실시
입력 2013.05.24 (12:18) 수정 2013.05.24 (13: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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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탄산음료만 먹어도 하루 열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국의 주요 영화관 매점에서는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판매 음식의 열량과 영양성분을 표기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범기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관에서 자주 찾게 되는 팝콘과 탄산 음료는 대표적인 고열량, 고지방 음식입니다.

팝콘 한 봉지의 열량은 최대 908 킬로칼로리로,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열량인 2천 킬로칼로리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포화지방도 최대 29그램으로, 하루 영양소 기준치의 최대 두 배에 달합니다.

여기에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600밀리리터 짜리를 기준으로, 최대 288 킬로칼로리의 열량이 포함돼 있습니다.

결국 팝콘 한 봉지와 탄산음료 한 잔을 함께 먹을 경우 여성 하루 권장 열량의 65%를 한 번에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나초, 콜라 등의 열량을 소비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국 200여 개 영화관 매장에서 자율 영양 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식품 메뉴를 통해 열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류와 포화지방, 나트륨 등 자세한 영양성분 함량과 일일기준치 비율을 담은 포스터도 함께 게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 “팝콘·콜라, 하루 칼로리의 65%”…영양 표시 실시
    • 입력 2013-05-24 12:21:03
    • 수정2013-05-24 13:07:24
    뉴스 12
<앵커 멘트>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탄산음료만 먹어도 하루 열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국의 주요 영화관 매점에서는 소비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판매 음식의 열량과 영양성분을 표기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범기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관에서 자주 찾게 되는 팝콘과 탄산 음료는 대표적인 고열량, 고지방 음식입니다.

팝콘 한 봉지의 열량은 최대 908 킬로칼로리로,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열량인 2천 킬로칼로리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포화지방도 최대 29그램으로, 하루 영양소 기준치의 최대 두 배에 달합니다.

여기에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600밀리리터 짜리를 기준으로, 최대 288 킬로칼로리의 열량이 포함돼 있습니다.

결국 팝콘 한 봉지와 탄산음료 한 잔을 함께 먹을 경우 여성 하루 권장 열량의 65%를 한 번에 섭취하게 되는 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나초, 콜라 등의 열량을 소비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국 200여 개 영화관 매장에서 자율 영양 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식품 메뉴를 통해 열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당류와 포화지방, 나트륨 등 자세한 영양성분 함량과 일일기준치 비율을 담은 포스터도 함께 게시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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