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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널뛰기 장세 끝 소폭 상승
입력 2013.05.24 (16:53) 국제
도쿄 증시는 어제 폭락의 충격을 떨쳐내지 못한 채 온종일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28.47포인트 0.89% 오른 14,612.45로 마감했습니다.

도쿄 증시는 급등락을 거듭했습니다.

개장 직후 급반등세로 출발해 오전 9시15분 15,007.50을 찍었지만, 오후 들어서는 1,025.98포인트 급락하며 오후 1시45분 13,981.52까지 내려갔습니다.

장중 14,0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5월7일 이후 17일 만입니다.

이후 다시 회복해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끝냈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토픽스 지수도 등락을 거듭하다 어제보다 5.74포인트 0.48% 오른 1,194.08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13년 만의 폭락을 기록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 흐름이 형성됐지만, 앞으로 방향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도쿄증시, 널뛰기 장세 끝 소폭 상승
    • 입력 2013-05-24 16:53:49
    국제
도쿄 증시는 어제 폭락의 충격을 떨쳐내지 못한 채 온종일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28.47포인트 0.89% 오른 14,612.45로 마감했습니다.

도쿄 증시는 급등락을 거듭했습니다.

개장 직후 급반등세로 출발해 오전 9시15분 15,007.50을 찍었지만, 오후 들어서는 1,025.98포인트 급락하며 오후 1시45분 13,981.52까지 내려갔습니다.

장중 14,0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5월7일 이후 17일 만입니다.

이후 다시 회복해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끝냈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토픽스 지수도 등락을 거듭하다 어제보다 5.74포인트 0.48% 오른 1,194.08에 마감했습니다.

어제 13년 만의 폭락을 기록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 흐름이 형성됐지만, 앞으로 방향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널뛰기 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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