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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 주 고속도로 다리 무너져
입력 2013.05.24 (19:12) 수정 2013.05.24 (19:3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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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져 차량 운전자들이 다쳤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어제 저녁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리를 지나가던 차량들이 물에 빠졌고, 운전자 3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너진 다리는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9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4차선 고속도로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1955년에 건설됐는데, 최근 도로 양호도 조사에서 평균 80점에 못 미치는 57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당국은 실종된 사람이 있는지, 다리가 무너진 원인이 뭔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7년, 북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퇴근 시간에 다리가 무너져 13명이 숨지고 백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美 워싱턴 주 고속도로 다리 무너져
    • 입력 2013-05-24 19:15:06
    • 수정2013-05-24 19:38:52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져 차량 운전자들이 다쳤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어제 저녁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리를 지나가던 차량들이 물에 빠졌고, 운전자 3명이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무너진 다리는 시애틀에서 북쪽으로 9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4차선 고속도로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1955년에 건설됐는데, 최근 도로 양호도 조사에서 평균 80점에 못 미치는 57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당국은 실종된 사람이 있는지, 다리가 무너진 원인이 뭔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7년, 북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퇴근 시간에 다리가 무너져 13명이 숨지고 백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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