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조카가 고모 살해

입력 2013.05.24 (19:30) 수정 2013.05.24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의 한 아파트에서 28살 최모 씨가 자신의 고모 51살 최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고모 최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적 장애인인 최씨가 지난해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뒤 고모 집에서 함께 살았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적장애 조카가 고모 살해
    • 입력 2013-05-24 19:30:28
    • 수정2013-05-24 19:38:48
    사회
오늘 오후 4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의 한 아파트에서 28살 최모 씨가 자신의 고모 51살 최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고모 최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적 장애인인 최씨가 지난해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뒤 고모 집에서 함께 살았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