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경제부총리에 대한 믿음이 완성되지 않았다며 신뢰감 있는 정책 운용을 주문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현 부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믿음직스럽게 경제를 운용하고 국회와의 약속도 지키는 장관이 돼줬으면 한다고 희망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정부가 일자리 정책에 매진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에 대해 중소기업이나 주택시장 활성화 등에 추경 예산을 집행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 등 일자리 창출의 성과가 중산층 확대와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현 부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믿음직스럽게 경제를 운용하고 국회와의 약속도 지키는 장관이 돼줬으면 한다고 희망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정부가 일자리 정책에 매진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에 대해 중소기업이나 주택시장 활성화 등에 추경 예산을 집행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 등 일자리 창출의 성과가 중산층 확대와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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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경제부총리에 대한 믿음 완성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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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20:45:15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경제부총리에 대한 믿음이 완성되지 않았다며 신뢰감 있는 정책 운용을 주문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현 부총리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믿음직스럽게 경제를 운용하고 국회와의 약속도 지키는 장관이 돼줬으면 한다고 희망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정부가 일자리 정책에 매진한다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이에 대해 중소기업이나 주택시장 활성화 등에 추경 예산을 집행하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고용률 70% 달성 로드맵 등 일자리 창출의 성과가 중산층 확대와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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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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