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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차 도로 아래 가정집 덮쳐 3명 경상
입력 2013.05.24 (20:45) 사회
오늘 오후 4시 10분쯤 부산시 신선동 산복도로에서 29살 조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 일부가 부서지고, 집주인 89살 배모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일부가 부서지고, 집주인 89살 배모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1톤 화물차 도로 아래 가정집 덮쳐 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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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4 20:45:16
오늘 오후 4시 10분쯤 부산시 신선동 산복도로에서 29살 조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 일부가 부서지고, 집주인 89살 배모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일부가 부서지고, 집주인 89살 배모씨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내리막길을 운전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도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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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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