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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6자회담 등 각종 형식 대화 원해”
입력 2013.05.24 (21:37) 국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6자 회담을 포함한 각종 형식의 대화를 원한다는 북한 쪽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시 주석과 면담에서 "북한은 유관 각국과 함께 노력해 6자 회담 등 각종 형식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북한의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정 마지막 날 시 주석을 예방하는데 성공한 최 총정치국장 일행은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후 늦게 귀국했습니다.
  • 최룡해 “6자회담 등 각종 형식 대화 원해”
    • 입력 2013-05-24 21:37:19
    국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6자 회담을 포함한 각종 형식의 대화를 원한다는 북한 쪽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최 총정치국장은 시 주석과 면담에서 "북한은 유관 각국과 함께 노력해 6자 회담 등 각종 형식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북한의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일정 마지막 날 시 주석을 예방하는데 성공한 최 총정치국장 일행은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후 늦게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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