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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공군, 파키스탄 민항기 비상 유도 착륙
입력 2013.05.24 (23:26) 수정 2013.05.25 (08:26) 국제
영국 항공 당국은 맨체스터 공항으로 향하던 파키스탄 국제항공사 소속 민항기 한 대가 공군 전투기의 유도를 받아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에 승객 2백 97명이 탑승했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착륙지 변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식스주 경찰청 대변인은 기내에서 보안 사안이 보고돼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런던 히스로공항에서는 브리티시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9 항공기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비상 착륙하면서 항공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 英 공군, 파키스탄 민항기 비상 유도 착륙
    • 입력 2013-05-24 23:26:00
    • 수정2013-05-25 08:26:09
    국제
영국 항공 당국은 맨체스터 공항으로 향하던 파키스탄 국제항공사 소속 민항기 한 대가 공군 전투기의 유도를 받아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에 승객 2백 97명이 탑승했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착륙지 변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식스주 경찰청 대변인은 기내에서 보안 사안이 보고돼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런던 히스로공항에서는 브리티시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9 항공기가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비상 착륙하면서 항공편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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