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로번 ‘챔스 우승왕관 썼어요’

입력 2013.05.26 (11:21)
해결사 로번 ‘챔스 우승왕관 썼어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우리가 챔피언!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우승한 뮌헨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12년 만에 우승컵 번쩍!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우승한 뮌헨 선수들과 감독 유프 하인케스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컵 자랑 중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우승한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가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은퇴하는 감독에게 우승 선물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우승한 뮌헨 선수들이 감독 유프 하인케스에게 헹가래를 하고 있다.
이길 수 있었는데…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쉬움의 눈물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준우승한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희비 교차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뮌헨의 아르연 로번(오른쪽)이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승부 결정지은 공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뮌헨의 아르연 로번(왼쪽)이 도르트문트의 골키퍼 로만 바이덴펠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뮌헨의 짜릿한 순간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뮌헨의 아르연 로번(오른쪽)이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리가 우승이야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뮌헨의 아르연 로번(왼쪽)이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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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로번 ‘챔스 우승왕관 썼어요’
    • 입력 2013-05-26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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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 우승한 뮌헨의 아르연 로번이 우승컵을 머리위에 올려 놓은채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뮌헨이 로번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도르드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우승 이후 12년 만에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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