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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교 전기료 인상에 냉난방 조정한 적 있어”
입력 2013.05.26 (12:00) 사회
대부분의 학교가 전기료 인상으로 냉난방을 조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총이 지난 4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전국 천여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가 비싼 전기 요금 때문에 냉난방 가동 시간과 횟수를 조정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조사 학교의 72% 정도는 오른 전기료 때문에 다른 학교운영비를 줄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교총은 이에 대해 교육용 전기료는 지난5년새 30% 넘게 오른데 반해 전기료를 내는데 쓰이는 학교운영비는 매년 2% 정도 오르는 데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총은 상당수의 학교가 전기료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교육용 전기요금을 일정 수준 이하로 인하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부분 학교 전기료 인상에 냉난방 조정한 적 있어”
    • 입력 2013-05-26 12:00:16
    사회
대부분의 학교가 전기료 인상으로 냉난방을 조정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총이 지난 4월 15일부터 한달 동안 전국 천여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8%가 비싼 전기 요금 때문에 냉난방 가동 시간과 횟수를 조정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조사 학교의 72% 정도는 오른 전기료 때문에 다른 학교운영비를 줄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교총은 이에 대해 교육용 전기료는 지난5년새 30% 넘게 오른데 반해 전기료를 내는데 쓰이는 학교운영비는 매년 2% 정도 오르는 데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총은 상당수의 학교가 전기료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교육용 전기요금을 일정 수준 이하로 인하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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