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레일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물리치고 실업축구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
인천 코레일은 26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축구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6승3무2패가 된 인천 코레일은 선두 강릉시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3점이 뒤져 2위가 됐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후반 43분 인천 코레일 김형운이 결승 득점을 뽑았다.
5승3무3패가 된 한국수력원자력은 4위에 머물렀다. 3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는 승점 1점 차이다.
인천 코레일은 26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축구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6승3무2패가 된 인천 코레일은 선두 강릉시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3점이 뒤져 2위가 됐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후반 43분 인천 코레일 김형운이 결승 득점을 뽑았다.
5승3무3패가 된 한국수력원자력은 4위에 머물렀다. 3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는 승점 1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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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한국수력원자력 꺾고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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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6 18:56:47
인천 코레일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물리치고 실업축구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
인천 코레일은 26일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축구 신한은행 2013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6승3무2패가 된 인천 코레일은 선두 강릉시청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3점이 뒤져 2위가 됐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후반 43분 인천 코레일 김형운이 결승 득점을 뽑았다.
5승3무3패가 된 한국수력원자력은 4위에 머물렀다. 3위 울산 현대미포조선과는 승점 1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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