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北 “방중은 대화 국면”…南엔 비난 공세

입력 2013.05.26 (19:58) 수정 2013.05.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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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최룡해 특사의 방중은 한반도 정세의 대화 국면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선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의 속내를 분석합니다.

조세회피처에 법인 125개·자산 6조 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조세회피처에 120여 개의 법인을 세웠고, 자산 규모는 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탈세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투자” 40, 50대…소비 주역

자신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4, 50대가 새로운 소비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달라진 신세대 중년층의 소비 성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日 외식업체 본격 상륙…‘엔저’ 경쟁력

일본 외식 업체들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엔저로 경쟁력을 확보한데다 신규 출점 제한 규제도 피할 수 있어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日 유신회, 또 위안부 망언

일본유신회가 또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장관을 역임한 7선 의원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속임수가 탄로날까 두려워 하시모토 대표와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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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9 예고] 北 “방중은 대화 국면”…南엔 비난 공세
    • 입력 2013-05-26 19:47:15
    • 수정2013-05-26 20:02:49
    뉴스 9 예고
북측이 최룡해 특사의 방중은 한반도 정세의 대화 국면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에 대해선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북한의 속내를 분석합니다.

조세회피처에 법인 125개·자산 6조 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조세회피처에 120여 개의 법인을 세웠고, 자산 규모는 6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탈세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투자” 40, 50대…소비 주역

자신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4, 50대가 새로운 소비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달라진 신세대 중년층의 소비 성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日 외식업체 본격 상륙…‘엔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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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신회, 또 위안부 망언

일본유신회가 또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장관을 역임한 7선 의원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속임수가 탄로날까 두려워 하시모토 대표와의 면담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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