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윤세아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윤세아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영화 '궁녀' '평행이론'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수목극 '구가의서'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 자홍명을 연기하고 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소속돼 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윤세아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윤세아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영화 '궁녀' '평행이론'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수목극 '구가의서'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 자홍명을 연기하고 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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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아, 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정유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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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08:36:33
배우 윤세아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윤세아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윤세아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신사의 품격' 영화 '궁녀' '평행이론'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수목극 '구가의서'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의문의 여인 자홍명을 연기하고 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에는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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