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익금 배분 랭킹, 수영-체조 A그룹

입력 2013.05.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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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체조가 2016년 올림픽 수익금 배분 랭킹에서 육상과 함께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지난 런던올림픽의 실적을 바탕으로 26개 종목의 수익금 배분 랭킹을 새로 조정해 발표했습니다.

양궁과 배드민턴 등은 C그룹, 국기 태권도는 D그룹에 편성됐고, 근대 5종과 골프, 럭비의 세 종목이 최하위인 E그룹에 속하게 됐습니다.

IOC는 올림픽 수익금을 각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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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수익금 배분 랭킹, 수영-체조 A그룹
    • 입력 2013-05-30 14:24:34
    종합
수영과 체조가 2016년 올림픽 수익금 배분 랭킹에서 육상과 함께 최상위 그룹에 포함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지난 런던올림픽의 실적을 바탕으로 26개 종목의 수익금 배분 랭킹을 새로 조정해 발표했습니다. 양궁과 배드민턴 등은 C그룹, 국기 태권도는 D그룹에 편성됐고, 근대 5종과 골프, 럭비의 세 종목이 최하위인 E그룹에 속하게 됐습니다. IOC는 올림픽 수익금을 각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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