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국내파의 몸 상태는 좋지만 시즌을 끝내고 휴식해 온 유럽파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며, 1시간 넘게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시차와 기후 등에 완벽히 적응해 레바논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은 31일까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치른 뒤 다음달 1일 결전지인 레바논에 입성합니다.
최강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국내파의 몸 상태는 좋지만 시즌을 끝내고 휴식해 온 유럽파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며, 1시간 넘게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시차와 기후 등에 완벽히 적응해 레바논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은 31일까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치른 뒤 다음달 1일 결전지인 레바논에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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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두바이서 컨디션 회복 집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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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4:27:02
다음달 5일 레바논과 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가진 첫 훈련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국내파의 몸 상태는 좋지만 시즌을 끝내고 휴식해 온 유럽파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며, 1시간 넘게 컨디션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두바이에서 시차와 기후 등에 완벽히 적응해 레바논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은 31일까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치른 뒤 다음달 1일 결전지인 레바논에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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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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