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거나 방치된 대도시 생활권 주변 공간에 생태휴식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환경부는 내년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3개 대도시에서 훼손·방치된 공간의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마당'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마당'사업은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습지와 개울,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이른바 생태 거점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지역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과 부산 남구 용호동, 그리고 대구 동구 불로동·도동 등 3곳에서 총 25만㎡입니다.
환경부는 내년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3개 대도시에서 훼손·방치된 공간의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마당'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마당'사업은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습지와 개울,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이른바 생태 거점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지역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과 부산 남구 용호동, 그리고 대구 동구 불로동·도동 등 3곳에서 총 25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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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방치된 도심에 생태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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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5:54:08
훼손되거나 방치된 대도시 생활권 주변 공간에 생태휴식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환경부는 내년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3개 대도시에서 훼손·방치된 공간의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마당'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마당'사업은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습지와 개울,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이른바 생태 거점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대상 지역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과 부산 남구 용호동, 그리고 대구 동구 불로동·도동 등 3곳에서 총 25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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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하 기자 dani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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