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한 국정조사가 이뤄지더라도 홍준표 지사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늘, 진주의료원 문제는 중앙정부의 사무가 아닌 지방정부 사무이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며 국회 국정조사가 이뤄지더라도 자신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사는 하지만, 공공 의료원의 적자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국회가 논의하는 것은 중앙사무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늘, 진주의료원 문제는 중앙정부의 사무가 아닌 지방정부 사무이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며 국회 국정조사가 이뤄지더라도 자신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사는 하지만, 공공 의료원의 적자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국회가 논의하는 것은 중앙사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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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불응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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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6:25:00
경남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한 국정조사가 이뤄지더라도 홍준표 지사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오늘, 진주의료원 문제는 중앙정부의 사무가 아닌 지방정부 사무이기 때문에,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며 국회 국정조사가 이뤄지더라도 자신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사는 하지만, 공공 의료원의 적자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국회가 논의하는 것은 중앙사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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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준 기자 jjj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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