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그 한일전 ‘우리는 철벽!’

입력 2013.06.02 (16:21) 수정 2013.06.02 (17:39)
월드리그 한일전 ‘우리는 철벽!’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전광인 ‘탄력 강타!’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전광인(오른쪽)이 일본 야마무라 고타(왼쪽), 시즈키 순스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탄력 있는 점프를 바탕으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곽승석 ‘뚫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곽승석(오른쪽)이 일본 이시지마 유스케, 스즈키 요시후미, 야코 다이스케(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뚫는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철우 ‘일본, 긴장해!’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박철우(왼쪽)가 일본 이시지마 유스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전광인 날았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전광인(뒤)가 일본 야마무라 고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곽승석 ‘이건 몰랐지?’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곽승석(오른쪽)이 일본 이시지마 유스케, 야마무라 고타, 야코 다이스케(왼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리그 한일전 ‘우리는 철벽!’
    • 입력 2013-06-02 16:21:02
    • 수정2013-06-02 17:39:54
    포토뉴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2일 경기도 화성시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한국과 일본의 2차전에서 한국 한선수, 박상하, 전광인(왼쪽부터)이 일본 후쿠자와 타츠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