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4 날씨] 오클라호마 시티 강력한 토네이도
입력 2013.06.04 (00:34)
수정 2013.06.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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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엔 토네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 큰 피해가 있었던 오클라호마 주엔 또다시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오클라호마 주를 비롯해 중부 대평원에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로키산맥을 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멕시코만에서 들어오는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충돌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내일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엔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 오사카 30도까지 오르면서 서울만큼 덥겠습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시드니는 한낮에 20도를 밑돌면서 겨울로 접어들겠습니다.
두바이는 모래 바람이 불겠고 뉴델리는 4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체코는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오늘은 유럽 대부분 지역 맑은 가운데 파리와 런던 20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미국 서부엔 대형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도쿄는 목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 예년기온을 보이다가 금요일부터 기온이 껑충 뛰어 오르겠습니다.
글로벌 24 세계날씨였습니다.
지난 달 큰 피해가 있었던 오클라호마 주엔 또다시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오클라호마 주를 비롯해 중부 대평원에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로키산맥을 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멕시코만에서 들어오는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충돌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내일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엔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 오사카 30도까지 오르면서 서울만큼 덥겠습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시드니는 한낮에 20도를 밑돌면서 겨울로 접어들겠습니다.
두바이는 모래 바람이 불겠고 뉴델리는 4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체코는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오늘은 유럽 대부분 지역 맑은 가운데 파리와 런던 20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미국 서부엔 대형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도쿄는 목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 예년기온을 보이다가 금요일부터 기온이 껑충 뛰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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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4 날씨] 오클라호마 시티 강력한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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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4 07:06:20
- 수정2013-06-04 08:08:52

미국 중부엔 토네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달 큰 피해가 있었던 오클라호마 주엔 또다시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오클라호마 주를 비롯해 중부 대평원에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로키산맥을 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멕시코만에서 들어오는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충돌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내일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엔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베이징 오사카 30도까지 오르면서 서울만큼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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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모래 바람이 불겠고 뉴델리는 4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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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럽 대부분 지역 맑은 가운데 파리와 런던 20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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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목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 예년기온을 보이다가 금요일부터 기온이 껑충 뛰어 오르겠습니다.
글로벌 24 세계날씨였습니다.
지난 달 큰 피해가 있었던 오클라호마 주엔 또다시 강력한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오클라호마 주를 비롯해 중부 대평원에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로키산맥을 넘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멕시코만에서 들어오는 덥고 습한 공기가 만나 충돌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내일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엔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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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는 모래 바람이 불겠고 뉴델리는 42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체코는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오늘은 유럽 대부분 지역 맑은 가운데 파리와 런던 20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미국 서부엔 대형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도쿄는 목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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