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닦는 손민한 ‘그래, 이 느낌이지’

입력 2013.06.05 (21:05) 수정 2013.06.05 (21:08)
땀 닦는 손민한 ‘그래, 이 느낌이지’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도루 실패야~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성현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단호한 아웃 선언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2회초 NC 손민한의 폭투 때 SK 박정권이 1루에서 3루까지 달리다 아웃되고 있다.
늦었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2회초 NC 손민한의 폭투 때 SK 박정권이 1루에서 3루까지 달리다 아웃되고 있다.
김상수 ‘3루로 날아라!’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정영식의 희생 번트 때 김상수가 2루까지 진출한 뒤 공이 빠지자 유격수 김민성을 피해 3루로 달리고 있다.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삼성 박석민이 좌월 2점 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와 선행 주자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승엽 ‘아, 아쉬워’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이승엽이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씁쓸한 표정으로 더그 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나 살았지?’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 4회말 2사 1루 이택근 타석 때 넥센 서건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택근 ‘선취 희생플라이’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에 넥센 이택근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와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서건창 ‘지금부터가 시작’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에 넥센 서건창이 이택근의 중견수 희생플레이 때 홈에 들어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늘 오승환 나오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오승환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자료를 살피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무리수네…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서 1회초 삼성 공격 무사 박한이 타석 때 1루 주자 정영식이 2루로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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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 닦는 손민한 ‘그래, 이 느낌이지’
    • 입력 2013-06-05 21:05:05
    • 수정2013-06-05 2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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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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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투수 손민한이 5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SK전에서 투구를 하고 나서 더그아웃에서 땀을 닦고 있다.손민한은 1천378일만에 1군 마운드 선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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