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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모, 자녀 스마트폰 중독 걱정 않는다
입력 2013.06.07 (06:20) 국제
8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미국 부모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중독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미디어.인간 개발센터는 8살 이하 자녀를 둔 부모 2천3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부모의 55%는 자녀의 TV시청이나 컴퓨터 사용, 모바일 기기 이용 등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걱정한다는 응답은 31%에 그쳤습니다.

특히 부모의 59%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뉴미디어에 대한 중독과 관련해서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의 8세 이하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는 TV로 조사됐고, 컴퓨터와 비디오게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미국 부모, 자녀 스마트폰 중독 걱정 않는다
    • 입력 2013-06-07 06:20:47
    국제
8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미국 부모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중독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미디어.인간 개발센터는 8살 이하 자녀를 둔 부모 2천3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 부모의 55%는 자녀의 TV시청이나 컴퓨터 사용, 모바일 기기 이용 등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걱정한다는 응답은 31%에 그쳤습니다.

특히 부모의 59%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뉴미디어에 대한 중독과 관련해서도,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의 8세 이하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는 TV로 조사됐고, 컴퓨터와 비디오게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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