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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삼성 등에 스마트폰 절도방지안 압박
입력 2013.06.07 (06:24) 국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시는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에 모바일 기기 절도를 막을 수 있는 기술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검찰총장들은 오는 13일 이들 4개 업체를 초청해 스마트폰 절도에 대응하기 위한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최근 스마트폰을 훔친 뒤 중고시장에서 되파는 모바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모바일 절도가 40%나 증가했으며, 샌프란시스코 강도의 절반 정도가 모바일 기기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분실 후 위치추적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절도범을 잡는 데는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애플·삼성 등에 스마트폰 절도방지안 압박
    • 입력 2013-06-07 06:24:06
    국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시는 애플과 삼성전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에 모바일 기기 절도를 막을 수 있는 기술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검찰총장들은 오는 13일 이들 4개 업체를 초청해 스마트폰 절도에 대응하기 위한 회담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최근 스마트폰을 훔친 뒤 중고시장에서 되파는 모바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해 모바일 절도가 40%나 증가했으며, 샌프란시스코 강도의 절반 정도가 모바일 기기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분실 후 위치추적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있지만 절도범을 잡는 데는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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