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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테러범 누명썼다”…언론사 상대 소송
입력 2013.06.07 (06:24) 국제
보스턴마라톤 테러범으로 오인받은 청년 2명이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는 16살 살라헤딘 바훔과 24살 야신 자이미는 자신들이 보스턴테러범이라는 1면 기사와 사진을 실은 뉴욕포스트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 신문은 테러 사흘 뒤 연방수사국에서 이들 두 청년을 테러범으로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포스트는 이들 청년이 범인이라고 단정적으로 지목하지 않았으며 수사당국 관계자가 이메일로 보내온 사진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보스턴테러범 누명썼다”…언론사 상대 소송
    • 입력 2013-06-07 06:24:07
    국제
보스턴마라톤 테러범으로 오인받은 청년 2명이 언론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거주하는 16살 살라헤딘 바훔과 24살 야신 자이미는 자신들이 보스턴테러범이라는 1면 기사와 사진을 실은 뉴욕포스트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 신문은 테러 사흘 뒤 연방수사국에서 이들 두 청년을 테러범으로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포스트는 이들 청년이 범인이라고 단정적으로 지목하지 않았으며 수사당국 관계자가 이메일로 보내온 사진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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