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개성공단 입주기업 “남북 대화 재개 환영”
입력 2013.06.07 (06:36) 수정 2013.06.08 (16:57)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남북대화가 반가운 건 누구보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겠죠.

가동 중단 60일째로, 남아있는 기계 부식과 원부자재 손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단 입주기업들은 남북 대화 재개 움직임을 환영했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성공단에는 지난달 3일 이후 우리측 인원이 한 명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로 공단 가동이 중단된 지 60일째로, 남아있는 생산장비와 원부자재의 손상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나온 남북 대화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 "남북 당국간 회담제의와 우리 정부의 긍정적 입장 발표에 대해 기업인으로서 개성공단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남북 당국간 대화를 통해 돌파구가 마련된다면 개성공단 상황 파악을 위한 방북을 시작으로 공단 정상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 "통신선을 열면 신변안전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에 맞춰 저희들이 방북 신청을 하겠습니다."

입주기업들은 회담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벌써부터 희망 섞인 전망과 함께 공단 정상화 이후를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 개성공단 입주기업 “남북 대화 재개 환영”
    • 입력 2013-06-07 06:46:01
    • 수정2013-06-08 16:57:0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남북대화가 반가운 건 누구보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겠죠.

가동 중단 60일째로, 남아있는 기계 부식과 원부자재 손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단 입주기업들은 남북 대화 재개 움직임을 환영했습니다.

김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개성공단에는 지난달 3일 이후 우리측 인원이 한 명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로 공단 가동이 중단된 지 60일째로, 남아있는 생산장비와 원부자재의 손상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나온 남북 대화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 "남북 당국간 회담제의와 우리 정부의 긍정적 입장 발표에 대해 기업인으로서 개성공단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남북 당국간 대화를 통해 돌파구가 마련된다면 개성공단 상황 파악을 위한 방북을 시작으로 공단 정상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 "통신선을 열면 신변안전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에 맞춰 저희들이 방북 신청을 하겠습니다."

입주기업들은 회담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벌써부터 희망 섞인 전망과 함께 공단 정상화 이후를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