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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닷 바람 맞은 산딸기 ‘꿀맛’
입력 2013.06.07 (06:42) 수정 2013.06.07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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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철 맞은 산딸기가 경북 포항 장기 바닷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바닷 바람을 맞고 올해는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 당도가 으뜸이라고 합니다.

정연우 기자가 산딸기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해풍이 솔솔 불어오는 청정 바닷가 야산 지대.

산기슭 밭마다 빨갛게 잘 익은 산딸기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산딸기를 따느라 아낙네들의 손길은 쉴새가 없습니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 말부터 딱 한 달 동안만 명품 산딸기가 출하됩니다.

<인터뷰> 정귀영(산딸기 재배농가) : "특히, 당도가 월등..먹어보시면 알겠지만.. 전국에서 상인들이 찾아옵니다.."

청정 해풍이 불고 큰 일교차와 황토 토질 덕분에 포항 장기면 일원은 산딸기 재배 최적지로 꼽힙니다.

여건이 좋다보니 470여 가구가 75 헥타르에 이르는 산딸기 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이 300톤을 넘으면서 주민 소득도 50억 원에 이릅니다.

오는 주말에는 산딸기 축제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정석준(장기 산딸기축제 위원장) : "특판가로 시중보다 20% 낮은 가격에 공급.. 관광객 여러분 찾아주셔서.."

청정 마을 웰빙 산딸기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포항, 바닷 바람 맞은 산딸기 ‘꿀맛’
    • 입력 2013-06-07 06:46:01
    • 수정2013-06-07 07:06: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제철 맞은 산딸기가 경북 포항 장기 바닷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바닷 바람을 맞고 올해는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 당도가 으뜸이라고 합니다.

정연우 기자가 산딸기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해풍이 솔솔 불어오는 청정 바닷가 야산 지대.

산기슭 밭마다 빨갛게 잘 익은 산딸기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산딸기를 따느라 아낙네들의 손길은 쉴새가 없습니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5월 말부터 딱 한 달 동안만 명품 산딸기가 출하됩니다.

<인터뷰> 정귀영(산딸기 재배농가) : "특히, 당도가 월등..먹어보시면 알겠지만.. 전국에서 상인들이 찾아옵니다.."

청정 해풍이 불고 큰 일교차와 황토 토질 덕분에 포항 장기면 일원은 산딸기 재배 최적지로 꼽힙니다.

여건이 좋다보니 470여 가구가 75 헥타르에 이르는 산딸기 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연간 생산량이 300톤을 넘으면서 주민 소득도 50억 원에 이릅니다.

오는 주말에는 산딸기 축제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정석준(장기 산딸기축제 위원장) : "특판가로 시중보다 20% 낮은 가격에 공급.. 관광객 여러분 찾아주셔서.."

청정 마을 웰빙 산딸기가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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