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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금 미녀 검객’ 김지연, 亞 펜싱 정상
입력 2013.06.07 (07:09) 수정 2013.06.07 (14:43) 연합뉴스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익산시청)이 201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지연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인 이라진(인천중구청)을 15-1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나란히 중국 선수를 꺾고 결승에서 만났다.

김지연은 준결승에서 주민을 15-8로 눌렀고, 이라진은 선천에게 15-6으로 이겼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 하나씩 나왔다.

권영준(익산시청)은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프미르 알림자노프에게 9-15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는 김상민(울산시청)이 알림자노프에게 12-15로 아쉽게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 에페에서는 신아람(계룡시청)이 32강에서 충격패 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아람은 5월 열린 월드컵 A급 펜싱 대회에서 2012 런던올림픽 '1초 오심'의 맞상대인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을 꺾고 우승,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었다.

하지만 신아람은 5일 열린 이번 대회 32강에서 대만의 장치아링에게 11-15로 져 일찌감치 피스트를 떠났다.

신아람은 8일 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최은숙(광주서구청), 최인정(계룡시청), 최효주(한국체대)와 함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 ‘런던 금 미녀 검객’ 김지연, 亞 펜싱 정상
    • 입력 2013-06-07 07:09:41
    • 수정2013-06-07 14:43:10
    연합뉴스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김지연(익산시청)이 2013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지연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인 이라진(인천중구청)을 15-1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나란히 중국 선수를 꺾고 결승에서 만났다.

김지연은 준결승에서 주민을 15-8로 눌렀고, 이라진은 선천에게 15-6으로 이겼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 하나씩 나왔다.

권영준(익산시청)은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프미르 알림자노프에게 9-15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는 김상민(울산시청)이 알림자노프에게 12-15로 아쉽게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 에페에서는 신아람(계룡시청)이 32강에서 충격패 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아람은 5월 열린 월드컵 A급 펜싱 대회에서 2012 런던올림픽 '1초 오심'의 맞상대인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을 꺾고 우승,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었다.

하지만 신아람은 5일 열린 이번 대회 32강에서 대만의 장치아링에게 11-15로 져 일찌감치 피스트를 떠났다.

신아람은 8일 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최은숙(광주서구청), 최인정(계룡시청), 최효주(한국체대)와 함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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