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강동·서대문구 현장시장실 운영

입력 2013.06.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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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구와 강동구, 서대문구에 현장 시장실을 차례로 열어 시장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엽니다.

영등포구에서는 문래동3가 서남권 문화복합시설 건립과 문래동 철공소를 예술촌으로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강동구에서는 지하철 9호선 강일동 연장과 강일보금자리지구 특별계획구역개발 추진과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을 논의합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신촌 현대백화점 주변 침수 방지와 신촌지역 주차장 설치의무 완화, 홍제역 주변 개발과 금화시범아파트 이주 대책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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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영등포·강동·서대문구 현장시장실 운영
    • 입력 2013-06-07 08:23:21
    사회
서울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구와 강동구, 서대문구에 현장 시장실을 차례로 열어 시장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엽니다. 영등포구에서는 문래동3가 서남권 문화복합시설 건립과 문래동 철공소를 예술촌으로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강동구에서는 지하철 9호선 강일동 연장과 강일보금자리지구 특별계획구역개발 추진과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을 논의합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신촌 현대백화점 주변 침수 방지와 신촌지역 주차장 설치의무 완화, 홍제역 주변 개발과 금화시범아파트 이주 대책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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