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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 2% 실질성장으로 ‘재생의 10년’ 만들겠다”
입력 2013.06.07 (09:46) 국제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은 연평균 2%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세를 유지함으로써 앞으로 10년을 재생의 10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일본 경제재정자문회의는 어제 중기 경제 재정운영방안을 발표하고 2022회계연도까지 10년 동안 연간 3%의 명목성장, 2%의 실질성장을 통해 1인당 국민총소득을 150만엔 이상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과 지방의 기초재정수지를 2020년도에 흑자로 전환하고, 그 후 채무 잔고를 안정적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내 놓았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 지출에도 성역을 없애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예산을 줄일지, 고령화로 늘어나는 연금과 의료비 부담을 어떻게 해결할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일본 “연 2% 실질성장으로 ‘재생의 10년’ 만들겠다”
    • 입력 2013-06-07 09:46:44
    국제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은 연평균 2%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세를 유지함으로써 앞으로 10년을 재생의 10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일본 경제재정자문회의는 어제 중기 경제 재정운영방안을 발표하고 2022회계연도까지 10년 동안 연간 3%의 명목성장, 2%의 실질성장을 통해 1인당 국민총소득을 150만엔 이상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과 지방의 기초재정수지를 2020년도에 흑자로 전환하고, 그 후 채무 잔고를 안정적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내 놓았습니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 지출에도 성역을 없애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재정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예산을 줄일지, 고령화로 늘어나는 연금과 의료비 부담을 어떻게 해결할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책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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