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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야영장 33곳 본격 개장
입력 2013.06.07 (12:00) 사회
여름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33곳이 문을 열고 성수기 야영객 맞이에 본격 나섭니다.

올 여름에는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지구 학동 야영장이 공사를 마치고 내일 처음으로 개장합니다.

덕유산 덕유대 야영장과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에서는 1박에 6~7만 원의 비용으로 텐트와 취사도구, 침구류 일체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또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야영장은 자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3킬로미터의 숲길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야영장 33곳 가운데 16곳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17곳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계곡물이나 음수대에서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고기를 구워먹고 설거지 할 때 기름을 휴지로 닦아내 오염을 줄이는 등 야영객 스스로가 자연보호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33곳 본격 개장
    • 입력 2013-06-07 12:00:27
    사회
여름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33곳이 문을 열고 성수기 야영객 맞이에 본격 나섭니다.

올 여름에는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지구 학동 야영장이 공사를 마치고 내일 처음으로 개장합니다.

덕유산 덕유대 야영장과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에서는 1박에 6~7만 원의 비용으로 텐트와 취사도구, 침구류 일체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또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야영장은 자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3킬로미터의 숲길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야영장 33곳 가운데 16곳은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나머지 17곳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계곡물이나 음수대에서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고기를 구워먹고 설거지 할 때 기름을 휴지로 닦아내 오염을 줄이는 등 야영객 스스로가 자연보호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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