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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7둥지’ 4년째 한 집 찾는 제비가족
입력 2013.06.07 (13:12) 포토뉴스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 ‘한지붕 7둥지’ 4년째 한 집 찾는 제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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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13:12:39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여름 철새의 대명사인 제비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한 건물에 7쌍의 제비가족이 둥지를 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충북 청원군 강내면의 한 음식점에 둥지를 튼 제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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