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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해트트릭’ 수원 유수현, 12라운드 MVP
입력 2013.06.07 (15:36) 수정 2013.06.07 (16:14)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꼴찌 수원FC가 선두 경찰을 잡은 경기에서 3개 도움을 올려 파란의 중심에 섰던 유수현(수원)이 12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찰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전반 25분, 후반 37분 연달아 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3-0 승리에 앞장선 유수현을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는다고 7일 밝혔다.

유수현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은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아울러 승점 11을 쌓아 충주 험멜(승점 9)을 밀어내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프로연맹은 유수현에 대해 "상대 수비 허를 찌르는 발군의 침투패스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고 평가했다.

유수현은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 부문에도 자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남궁도와의 연계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박성진(안양)과 광주FC전에 조커로 투입돼 종료 직전 헤딩 동점골을 뽑아낸 노대호(부천)가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는 유수현 외에도 김한원(수원), 주민규(고양), 조성준(안양)에게 돌아갔다.

수비수로는 이후권(부천), 임하람(광주), 알렉스(수원), 김태봉(안양)이 한 자리씩 차지했다.

경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봉쇄한 수원 수문장 박형순은 안정적인 수비 지휘와 감각적인 방어를 인정받아 위클리 베스트 골키퍼를 꿰찼다.
  • ‘도움 해트트릭’ 수원 유수현, 12라운드 MVP
    • 입력 2013-06-07 15:36:40
    • 수정2013-06-07 16:14:56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꼴찌 수원FC가 선두 경찰을 잡은 경기에서 3개 도움을 올려 파란의 중심에 섰던 유수현(수원)이 12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찰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전반 25분, 후반 37분 연달아 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3-0 승리에 앞장선 유수현을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는다고 7일 밝혔다.

유수현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은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아울러 승점 11을 쌓아 충주 험멜(승점 9)을 밀어내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프로연맹은 유수현에 대해 "상대 수비 허를 찌르는 발군의 침투패스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고 평가했다.

유수현은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 부문에도 자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위클리 베스트 공격수로는 남궁도와의 연계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은 박성진(안양)과 광주FC전에 조커로 투입돼 종료 직전 헤딩 동점골을 뽑아낸 노대호(부천)가 뽑혔다.

위클리 베스트 미드필더는 유수현 외에도 김한원(수원), 주민규(고양), 조성준(안양)에게 돌아갔다.

수비수로는 이후권(부천), 임하람(광주), 알렉스(수원), 김태봉(안양)이 한 자리씩 차지했다.

경찰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봉쇄한 수원 수문장 박형순은 안정적인 수비 지휘와 감각적인 방어를 인정받아 위클리 베스트 골키퍼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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