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수완, 초등학교서 진로 관련 강연

입력 2013.06.07 (15:58) 수정 2013.06.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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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김수완이 7일 부산 남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 체험 학습을 위한 강연을 실시했다.

김수완은 1시간 동안 야구선수를 꿈꾸는 5, 6학년 학생 30명 앞에서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점, 야구선수로서의 힘든 점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수완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취미로 야구를 시작했다가 선수를 직업으로 꿈꿨던 생각이 나면서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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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김수완, 초등학교서 진로 관련 강연
    • 입력 2013-06-07 15:58:34
    • 수정2013-06-07 20:57:30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김수완이 7일 부산 남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진로 체험 학습을 위한 강연을 실시했다. 김수완은 1시간 동안 야구선수를 꿈꾸는 5, 6학년 학생 30명 앞에서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점, 야구선수로서의 힘든 점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수완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초등학교 때 취미로 야구를 시작했다가 선수를 직업으로 꿈꿨던 생각이 나면서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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