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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남북대화 재개에 ‘긍정 신호’ 평가
입력 2013.06.07 (16:00) 국제
중국 언론 매체들은 남북한이 대화를 재개하기로 한 데 대해 한반도 정세 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준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북한의 대화 제의에 한국 정부가 화답한 사실을 전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적극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3차 핵실험 위협에 이어 지난 4월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 폐쇄 선언으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더욱 고조됐지만 이번 대화 제의가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중국 환구망도 북한의 대화 제의에 대해 한국 정부가 오는 12일 장관급 회담을 서울에서 열자고 답한 사실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한 내용을 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어제 홍레이 외교부 대변인이 "남북 쌍방이 접촉과 대화를 회복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느끼고 이를 환영한다"고 밝힌 논평을 전했습니다.
  • 중국 언론, 남북대화 재개에 ‘긍정 신호’ 평가
    • 입력 2013-06-07 16:00:10
    국제
중국 언론 매체들은 남북한이 대화를 재개하기로 한 데 대해 한반도 정세 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준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북한의 대화 제의에 한국 정부가 화답한 사실을 전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적극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3차 핵실험 위협에 이어 지난 4월 북한의 개성공단 잠정 폐쇄 선언으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더욱 고조됐지만 이번 대화 제의가 북한의 태도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중국 환구망도 북한의 대화 제의에 대해 한국 정부가 오는 12일 장관급 회담을 서울에서 열자고 답한 사실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한 내용을 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는 어제 홍레이 외교부 대변인이 "남북 쌍방이 접촉과 대화를 회복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느끼고 이를 환영한다"고 밝힌 논평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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