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 쇼크’에 1,920대로 추락
입력 2013.06.07 (16:01)
수정 2013.06.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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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팔면서 코스피가 1,920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5.34포인트, 1.8% 내린 1,923.8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142만 7천 원으로 6.18%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3.34포인트, 2.43% 내린 535.75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1원 30전 오른 1,117원 1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5.34포인트, 1.8% 내린 1,923.8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142만 7천 원으로 6.18%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3.34포인트, 2.43% 내린 535.75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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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삼성 쇼크’에 1,920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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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16:01:32
- 수정2013-06-07 16:02:01
외국인들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팔면서 코스피가 1,920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35.34포인트, 1.8% 내린 1,923.8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142만 7천 원으로 6.18%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지수도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3.34포인트, 2.43% 내린 535.75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1원 30전 오른 1,117원 1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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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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