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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랑스, 외무·방위 각료급회의 개최 합의
입력 2013.06.07 (16:02)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무 방위 각료급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핵연료 사이클과 차세대 원자로인 고속로 등의 기술개발 공조를 통해 원전 관련 기술의 신흥국 수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이 두 나라 간 외무 방위 각료급 회의에 합의한 것은 미국, 호주, 러시아에 이어 이번이 4번째입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 프랑스의 대 중국 군사 전용품 수출에 제동을 걸겠다는 생각인 반면 프랑스는 방위 장비품 공동개발을 일본에 촉구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일본·프랑스, 외무·방위 각료급회의 개최 합의
    • 입력 2013-06-07 16:02:58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무 방위 각료급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핵연료 사이클과 차세대 원자로인 고속로 등의 기술개발 공조를 통해 원전 관련 기술의 신흥국 수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이 두 나라 간 외무 방위 각료급 회의에 합의한 것은 미국, 호주, 러시아에 이어 이번이 4번째입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 프랑스의 대 중국 군사 전용품 수출에 제동을 걸겠다는 생각인 반면 프랑스는 방위 장비품 공동개발을 일본에 촉구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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