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남북 대화 분위기 환영”
입력 2013.06.07 (16:54)
수정 2013.06.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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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남북 장관급 회담 합의 등 대화 분위기 조성에 대한 환영 입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오늘 논평을 통해 남북 간 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며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등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또 한반도 평화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회연합도 성명을 내고 남북 당국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오늘 논평을 통해 남북 간 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며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등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또 한반도 평화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회연합도 성명을 내고 남북 당국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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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계, “남북 대화 분위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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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16:54:01
- 수정2013-06-07 18:44:23
종교계가 남북 장관급 회담 합의 등 대화 분위기 조성에 대한 환영 입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오늘 논평을 통해 남북 간 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며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등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또 한반도 평화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회연합도 성명을 내고 남북 당국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오늘 논평을 통해 남북 간 회담을 적극 환영한다며 대화를 통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등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또 한반도 평화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공존과 상생의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교회연합도 성명을 내고 남북 당국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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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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