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의 최고기온이 33.1도, 홍천 32.6도, 서울은 31.1도를 기록해 한여름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낮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예년보다 5도 이상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때이른 폭염은 주말에도 계속되겠고 다음주 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지역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예년기온을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낮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예년보다 5도 이상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때이른 폭염은 주말에도 계속되겠고 다음주 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지역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예년기온을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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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33.1도…한여름 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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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17:06:51
오늘 전주의 최고기온이 33.1도, 홍천 32.6도, 서울은 31.1도를 기록해 한여름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낮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예년보다 5도 이상 기온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때이른 폭염은 주말에도 계속되겠고 다음주 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동해안지역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예년기온을 밑도는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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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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