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유수현이 1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유수현은 지난 6일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부터 3차례 연속 도움으로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어 프로축구연맹이 정한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안양FC의 공격수 박성진, 고양FC의 미드필더 주민규, 광주FC의 수비수 임하람 등 11명은 부문별 최우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수현은 지난 6일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부터 3차례 연속 도움으로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어 프로축구연맹이 정한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안양FC의 공격수 박성진, 고양FC의 미드필더 주민규, 광주FC의 수비수 임하람 등 11명은 부문별 최우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움 해트트릭’ 수원FC 유수현, 12라운드 MVP
-
- 입력 2013-06-07 18:29:11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수원FC의 유수현이 12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유수현은 지난 6일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부터 3차례 연속 도움으로 팀의 3대 0 승리를 이끌어 프로축구연맹이 정한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안양FC의 공격수 박성진, 고양FC의 미드필더 주민규, 광주FC의 수비수 임하람 등 11명은 부문별 최우수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