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김연아와 빙상의 이상화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연아와 이상화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소치,평창 동계올림픽 성공다짐대회에서 부상없이 잘 준비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2회 연속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두 선수는 또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치에 이어 평창에서도 최대의 성과를 거둬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계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평창올림픽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을 따 세계 4강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김진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등 스포츠 관계자도 이번 결의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연아와 이상화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소치,평창 동계올림픽 성공다짐대회에서 부상없이 잘 준비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2회 연속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두 선수는 또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치에 이어 평창에서도 최대의 성과를 거둬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계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평창올림픽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을 따 세계 4강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김진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등 스포츠 관계자도 이번 결의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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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이상화 소치 선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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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19:43:33
피겨의 김연아와 빙상의 이상화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연아와 이상화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소치,평창 동계올림픽 성공다짐대회에서 부상없이 잘 준비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며 2회 연속 우승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두 선수는 또 결의문 낭독을 통해 소치에 이어 평창에서도 최대의 성과를 거둬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계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평창올림픽에서 20개 이상의 메달을 따 세계 4강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김진선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등 스포츠 관계자도 이번 결의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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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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