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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또 한국 ‘디지털 교육’ 칭찬
입력 2013.06.07 (21:34) 수정 2013.06.07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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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소에 한국의 교육제도에 큰 관심과 부러움을 표시해왔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에는 한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환경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중학교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

21세기엔 무엇보다 디지털 교육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미국의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부러움을 나타냈습니다.

<녹취> 오바마(대통령) : "미국 학생들 가운데 단 20%만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100%의 아이들이 고속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우리는 20%, 한국은 100%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관련 부처에 앞으로 5년 내에 99%의 학생이 교실과 도서관 등에서 고속인터넷망에 접근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의 정보통신에 대한 오바마의 관심은 오래전부터였습니다.

<녹취> 오바마(2010년 9월) : "한국은 미국보다 더 좋은 정보통신망과 무선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갈수록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정책을 이야기할 때면 한국을 여러 차례나 모범사례로 거론했습니다.

<녹취> 오바마 (2011년 1월) : "한국에서는 선생님들이 '국가를 세우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미국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같은 수준의 존경심을 보여야 합니다."

오바마는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한국 예찬론을 가장 많이 편 사람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 오바마 대통령, 또 한국 ‘디지털 교육’ 칭찬
    • 입력 2013-06-07 21:37:35
    • 수정2013-06-07 21:59:39
    뉴스 9
<앵커 멘트>

평소에 한국의 교육제도에 큰 관심과 부러움을 표시해왔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에는 한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환경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재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중학교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

21세기엔 무엇보다 디지털 교육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녹취> 오바마(미국 대통령) : "미국의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부러움을 나타냈습니다.

<녹취> 오바마(대통령) : "미국 학생들 가운데 단 20%만 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100%의 아이들이 고속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우리는 20%, 한국은 100%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관련 부처에 앞으로 5년 내에 99%의 학생이 교실과 도서관 등에서 고속인터넷망에 접근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의 정보통신에 대한 오바마의 관심은 오래전부터였습니다.

<녹취> 오바마(2010년 9월) : "한국은 미국보다 더 좋은 정보통신망과 무선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갈수록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정책을 이야기할 때면 한국을 여러 차례나 모범사례로 거론했습니다.

<녹취> 오바마 (2011년 1월) : "한국에서는 선생님들이 '국가를 세우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미국에서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에게 같은 수준의 존경심을 보여야 합니다."

오바마는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한국 예찬론을 가장 많이 편 사람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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