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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통령 공보실 “푸틴 대통령 재혼설은 사실무근”
입력 2013.06.07 (21:46) 국제
부인 류드밀라 여사와의 이혼 결정을 발표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혼 절차가 끝난 뒤 곧 재혼할 것이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실장은 현지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재혼할 다른 여자가 생겼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부인과의 불화설과 함께 31세 연하인 올림픽 체조선수 출신 하원의원 알리나 카바예바와의 염문설 등에 시달려 왔습니다.

페스코프 실장은 일부에서 제기된 재혼설과 관련 "푸틴 대통령과 류드밀라 여사의 말에만 주의를 귀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며 "그 외의 모든 말은 수다와 소문, 억측의 연속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푸틴의 바쁜 정치 일정을 언급하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더라도 푸틴 대통령의 생활은 유감스럽게도 가족 관계와 연결돼 있지 않으며 국가수반으로서 맡은 책임과 의무와만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러 대통령 공보실 “푸틴 대통령 재혼설은 사실무근”
    • 입력 2013-06-07 21:46:30
    국제
부인 류드밀라 여사와의 이혼 결정을 발표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혼 절차가 끝난 뒤 곧 재혼할 것이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실장은 현지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재혼할 다른 여자가 생겼나'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부인과의 불화설과 함께 31세 연하인 올림픽 체조선수 출신 하원의원 알리나 카바예바와의 염문설 등에 시달려 왔습니다.

페스코프 실장은 일부에서 제기된 재혼설과 관련 "푸틴 대통령과 류드밀라 여사의 말에만 주의를 귀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며 "그 외의 모든 말은 수다와 소문, 억측의 연속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푸틴의 바쁜 정치 일정을 언급하면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더라도 푸틴 대통령의 생활은 유감스럽게도 가족 관계와 연결돼 있지 않으며 국가수반으로서 맡은 책임과 의무와만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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