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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브카’ 진민섭 “세계무대 자신감”
입력 2013.06.07 (21:52) 수정 2013.06.08 (08: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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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운 진민섭 선수, 오늘 전국육상선수권에서 또 한 번의 기록경신에 실패했지만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며 모스크바 세계대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m 53cm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진민섭.

이어 도전한 목표는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보다 1cm 높은 5m 65cm.

그러나 긴장한 탓인지 3번의 시기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향후 기록 경신과 첫 출전하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진민섭 : "한국 신기록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되고요.8월 모스크바 대회에서 3등 안에 드는게 목푭니다"

진민섭은 지난달 말 타이완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5m 64cm를 넘어 7년 묵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4년째 자신과 함께 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아르카디 코치의 지도가 큰 몫을 했습니다.

아르카디는 균형감만 더 키운다면 진민섭의 기록이 빠르게 향상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아르카디 : "앞으로 5m 70cm또는 5m 80cm까지도 날 수 있는 선수이다."

한국의 부부카로 불리기 시작한 진민섭. 끝없는 비상을 꿈꾸며 세계 무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한국의 부브카’ 진민섭 “세계무대 자신감”
    • 입력 2013-06-07 21:52:51
    • 수정2013-06-08 08:58:17
    뉴스 9
<앵커 멘트>

최근 장대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운 진민섭 선수, 오늘 전국육상선수권에서 또 한 번의 기록경신에 실패했지만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며 모스크바 세계대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5m 53cm를 가뿐히 뛰어넘으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진민섭.

이어 도전한 목표는 자신이 보유한 한국기록보다 1cm 높은 5m 65cm.

그러나 긴장한 탓인지 3번의 시기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향후 기록 경신과 첫 출전하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진민섭 : "한국 신기록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되고요.8월 모스크바 대회에서 3등 안에 드는게 목푭니다"

진민섭은 지난달 말 타이완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 스타로 부상했습니다.

5m 64cm를 넘어 7년 묵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4년째 자신과 함께 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아르카디 코치의 지도가 큰 몫을 했습니다.

아르카디는 균형감만 더 키운다면 진민섭의 기록이 빠르게 향상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아르카디 : "앞으로 5m 70cm또는 5m 80cm까지도 날 수 있는 선수이다."

한국의 부부카로 불리기 시작한 진민섭. 끝없는 비상을 꿈꾸며 세계 무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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