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롯데를 꺾고 50일 만에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안타 10개를 터트려 7대 4로 이겼습니다.
LG는 최근 10경기 8승2패의 높은 승률을 앞세워 3위로 도약했습니다.
선두 넥센은 강정호와 박병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KIA를 8대 2로 물리쳤습니다.
SK는 2회까지 홈런 4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3으로 크게 이겼고, 삼성은 9회말 채태인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3대2로 꺾었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안타 10개를 터트려 7대 4로 이겼습니다.
LG는 최근 10경기 8승2패의 높은 승률을 앞세워 3위로 도약했습니다.
선두 넥센은 강정호와 박병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KIA를 8대 2로 물리쳤습니다.
SK는 2회까지 홈런 4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3으로 크게 이겼고, 삼성은 9회말 채태인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3대2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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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롯데 꺾고 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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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7 22:23:07
프로야구 LG가 롯데를 꺾고 50일 만에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LG는 잠실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안타 10개를 터트려 7대 4로 이겼습니다.
LG는 최근 10경기 8승2패의 높은 승률을 앞세워 3위로 도약했습니다.
선두 넥센은 강정호와 박병호의 홈런포에 힘입어 KIA를 8대 2로 물리쳤습니다.
SK는 2회까지 홈런 4방을 몰아쳐 한화를 12대3으로 크게 이겼고, 삼성은 9회말 채태인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3대2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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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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