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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금!
입력 2013.06.07 (23:39) 수정 2013.06.08 (00:0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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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후프와 볼, 곤봉에서 18점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선율에 맞춰 후프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긴장한 듯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곧 제 기량을 맘껏 발휘했습니다.

볼 연기는 더 뛰어났습니다.

섬세한 동작으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고, 예선보다 높은 18.267점을 기록했습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예선에서 17점대에 머물렀던 점수를 18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가장 자신 있었던 리본에서는 초반에 실수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위기를 잘 넘겼습니다.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2.066점으로 2위 라흐마토바를 1.467점 차로 제치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아 리듬체조의 여왕으로 떠오른 손연재는 내일 열리는 종목별 결선에서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손연재,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금!
    • 입력 2013-06-07 23:40:32
    • 수정2013-06-08 00:03:10
    뉴스라인
<앵커 멘트>

손연재가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후프와 볼, 곤봉에서 18점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승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선율에 맞춰 후프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긴장한 듯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곧 제 기량을 맘껏 발휘했습니다.

볼 연기는 더 뛰어났습니다.

섬세한 동작으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고, 예선보다 높은 18.267점을 기록했습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예선에서 17점대에 머물렀던 점수를 18점대로 끌어올렸습니다.

가장 자신 있었던 리본에서는 초반에 실수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위기를 잘 넘겼습니다.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2.066점으로 2위 라흐마토바를 1.467점 차로 제치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아 리듬체조의 여왕으로 떠오른 손연재는 내일 열리는 종목별 결선에서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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